나의 이야기
앉은뱅이
무거운 빈가방
2012. 12. 19. 09:37
아무리 태연한 척 해도
앉은뱅이 용쓴다.는 말.....
많은 이들에게 어울리겠지.
남북한 공히 독재자의 새끼들이 권력 잡는다면 ....
아버지가 빼앗은 것들을 단 하나도 내어 놓지 않은 새끼들이 권력 잡는다면
참 허하것다.
세계가 비웃어도 할말 없것다.
한반도에서의 독재는 영원한 것일까?
죽지않는 생명력을 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