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좋은복제3번
무거운 빈가방
2010. 5. 31. 23:14
'좋은 복제 나쁜 복제' 3번이다. 처음 부터 읽으시길 권한다. 처음엔 1번이라 적지 않았다. 불타는 나의 정렬이 그 번호를 태워버렸다.
아래의 내용들은 규제가 창작성을 죽인다는 지적이다. 베토벤이 지금 태어났다면 베토벤은 없다는 말씸.
(사진을 이리 올리리라 생각했다면 사진을 좀 더 부지런히 찍는 것인데. 찍은 사진도 너무 메우는 것 같아서 안올린 것도 많기도 하다. 이것으로 만족해야제.)
하나 더. 사진만 보면 억수로 지겨울 것이라 생각할 수 있는데 영화는 신나는 음악과 다양함이 펼쳐져 생각보담 재미있고 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