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 바디> : 꿈이 무엇인지 묻지를 마라. 가다 보면 만들어 진다. <아워 바디> : 꿈이 무엇인지 묻지를 마라. 가다 보면 만들어 진다. 아워바디 (2018)Our Body 감독 : 한가람 주연 : 최희서, 안지혜 Korea 제작연도2018 러닝타임96min 장르가족 · LGBT · 사랑/연애/로맨스 · 사회 비판 · 스포츠 · 여성 · 일상성/풍경 · 자본주의/기업 · 노동 · 심리 · 풍.. 부산국제영화제2018 2018.10.10
<아틱> : 그냥 아무 생각없이 눈 덮인 북극과 미켈슨의 몸부림을 보자. <아틱>(2018, 감독: 조 페나) (감독) 조 페나 (주연) 매즈 미켈슨, 마리아 텔마 스마라도티르 줄거리 : 오랫동안 북극에 고립되어 있다가 드디어 구조를 눈앞에 둔 한 남자. 그러나 그를 구조하러 온 헬리콥터가 추락하면서 조종사는 사망하고 함께 탑승했던 구조대원은 심하게 다치고 만.. 부산국제영화제2018 2018.10.08
<계절과 계절 사이> : 소품을 통해 바라보는 다름과 소통 <계절과 계절 사이> : 소품을 통해 바라보는 다름과 소통 무엇과 무엇의 ‘사이’란 제목은 참 많다. 많은 것은 흔하다 할 수 있고 흔한 것을 택했다면 반대로 뭔가 특별한 것이 있지 않을까? 평이 하게 보이는 일상에서 감독은 색다른 것들을 만들어낼까? 하는 생각을 일으킨다. 그런 .. 부산국제영화제2018 2018.10.07
영화제 첫날 ㅡ 아침 줄 병원에서 나와 영전으로.. 8시 안되었는데 사람은 앞에 5명.. 엄청 많을거라 예상했다가 다소 실망이다. 영화제의 시작은 긴줄로부터 시작하는디.... 8시 넘어니 한명 두명 오기 시작한다. 대체로 삼사십명은 있어야하는디... 난 이번엔 비전심사 10편이 목표고 일욜 까지는 마눌님 .. 부산국제영화제2018 2018.10.04
신과 함께2 - 군국주의 또는 군부독재를 꿈꾸는 박정희의 악몽 1편을 보았을 땐 나름 소재가 신선했다 그렇지만 사자의 내용들은 만화에서는 몰라도 영화에서는 좀 거시기 했다. 소방관의 죽음과 군대 의문사로 끌고 가더니 군대 의문사는 기본적인 공식을 깨 버리고 죽임을 당한자가 산자를 이해해 버리는 정말 하해같은 있기 어려운 결론을 끌어낸.. 부산국제영화제2018 2018.10.02
다시 시작하는 시민평론단 2015년 부국제 시민평론단으로 영화제에 참석했다. 글은 제대로 못적지만 그냥 마구잡이로 적기 때문에 남들처럼 별로 쪼리지 않고 참여하는게 가능했다. 그 해 편수로는 제일 많이 적었나? 본 사람 별로 없지만 적었다는 것이 어디고. 당시 심사위원단 에 참여하면서 영화제에서 목테(영.. 부산국제영화제2018 2018.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