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복제 나쁜 복제' 3번이다. 처음 부터 읽으시길 권한다. 처음엔 1번이라 적지 않았다. 불타는 나의 정렬이 그 번호를 태워버렸다.
아래의 내용들은 규제가 창작성을 죽인다는 지적이다. 베토벤이 지금 태어났다면 베토벤은 없다는 말씸.
(사진을 이리 올리리라 생각했다면 사진을 좀 더 부지런히 찍는 것인데. 찍은 사진도 너무 메우는 것 같아서 안올린 것도 많기도 하다. 이것으로 만족해야제.)
하나 더. 사진만 보면 억수로 지겨울 것이라 생각할 수 있는데 영화는 신나는 음악과 다양함이 펼쳐져 생각보담 재미있고 즐겁다.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싱글맨 - 싱글맨이되었다. (0) | 2010.06.04 |
---|---|
용산 남일당 이야기 / 당신과 나의 전쟁(쌍용자동차) (0) | 2010.06.02 |
좋은복제 나쁜복제 2번 (0) | 2010.05.31 |
좋은 복제 나쁜 복제 (인권영화제) (0) | 2010.05.31 |
대추리에 살다 / 대추리 전쟁 - 서울인권영화제 (0) | 2010.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