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마무리지으며

무거운 빈가방 2011. 1. 7. 08:28

내가 바라는 세상은 절대 안오겠네요.

사실 바라는 세상이 뭔지도 잘모르겠네요.

그 동안 봐 주셔서 고마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