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도 일반화 하면 진실이 되고, 진실도 1건만 어긋나면 모두 거짓이 된다" 영화 <결백>에 나오는 검찰의 이야기입니다.
어디서 많이 들어봤죠?
찌라시들이 뭔가를 조금 흘리고 조금씩 공격을 강화하면서, 단 한건의 문제점을 찍어내면(이것도 진실이란 보장이 없습니다). 도덕 결백증 걸린사람들 인냥 내노라는 사람들도 같이 칼춤을 춥니다.
밝혀진게 아무것도 없는데요. 그리고 지금까지의 올곧은 그 모든 것들이 부정됩니다.
세계적 인권 운동 단체 <정의연>도 이 올가미에 걸려있습니다.
지켜봐야 할 때에, 같이 칼춤 추거나 양비론을 펼친다고 바른 행동이 되는 건 아닙니다. 자신의 모자람이 한 번 더 드러날 뿐!
<정의연 힘내라!>
<지구상 최고의 악> 일본은 사죄하라.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4133116340063542&id=100000956514180
최근 페이스북에 올린 글이다.
아래 펫북 링크는 시인 “노혜경”씨가 단 링크를 가져왔다.
근데 옮겨 놓고 글을 보니 썩 그리 마음에 들진 않는다.
난 영화 <김복동>이 참 좋았다.
다큐란 것이 감독이 기획하여 의도를 맞춘다고 좋은 게 아니다. 현재 상황을 그리고 “김복동”이란 사람의 모습을 담아내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다.
“김복동”은 여자이고, 한생을 가슴에 울분으로 살아왔고, 그 울분이 개인적인 것이 아니라 일본에 의한 처절한 성노예적 삶을 살아왔다. 그리곤 개인의 고통을 세게 여성의 고통과 나누고 전쟁 피해자의 고통과 나누는 활동을 함으로서 “운동가 김복동”으로 우뚝 섰다.
이것을 잘보여준 게 <김복동>이다.
일본인이 만든 <주전장>은 <김복동>이 일본 자체를 다룰 수 없는 것을 넘어 일본에 들어가 직접 카메라를 갖다 댄다.
그래서 <김복동>과 <주전장>을 같이 보면 일본의 잔학성과 지금도 계속 그들이 전쟁 범죄를 저지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번 <윤미향>과 <정의연>을 공격하는 찌라시와 무리들은 매국노들이다. 그들은 일본놈들과 몸과 마음이 똑같은 놈들이다.
밝혀지지 않는 사실을 논조와 “카더라”를 이용하여 마구잡이로 ‘잘못된“ 것인냥 퍼뜨린다.
“노무현 시계”와 똑 같은 수법이다.
그런 뒤 검찰은 압수수색을 한다.
웃기게도 비리가 드러난 “나눔의 집”은 가만두고, 아무 협의가 없는 “정의연”을!(아직 심정만 있기에 협의가 없는 것이다.)
그 이후 극단적 매국노 들이 “소녀상”과 세계 운동인 “정의연”을 공격한다.
그들의 목적이 이것이다.
일본놈들이 저지른 전쟁 범죄, 그 연장선에 있는 현재의 범죄.
“ 성노예” 위안부에 대한 공격으로 세계적 연대의 운동을 주춤거리게 하고, 급기야 한국의 운동성을 막는 것이다.
저놈들은 모두 다 매국노 들이다. 저 매국노에게 아무생각 없이 자신의 지식을 자랑하는 냥 같이 비판 하는 것들도 다 매국노들이다.
최고의 적폐, 검찰과 언론이란 이름의 더러운 찌라시, 그리고 매국 행각을 스슴지 않는 미친 것들....
다른 나라 같으면 “스파이” 행위와 똑 같은 것이라 붙잡아 사형을 시켜도 괜찮을 거다.
아직 청산 하지 못한 과거 때문에 저들을 구속하여 사형 시키지 못함해 분통이 터진다. 맞아 죽을 놈들이 눈까리 시퍼렇게 뜨고 세상에서 지랄발광을 하는 저 짓거리를 그냥 두다니!
<수요집회>의 모습이다. 이 집회를 매국친일 놈들이 짓밟고 있다.
<미국에 세워진 소녀상>이다. 이것이 모두 <,정의연>의 활동 덕분이다.
일본 놈들은 이런 동상을 못세우게 막으려고 온갖 짓을 다한다. ,주전장>에 이런 내용들이 잘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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